전체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주차는 공간부족, 객실은 가격대비 너무 작았고, 편의시설은 우선, 물은 화장실옆에 정수기에서 떠다먹어야 했고, 제공되는 생수등 없었고, 수선은 누군가 쓰다 남겨둔것의 비치되어 있었고, 수선 부족으로 달라고 하니 직접가져다 사용하라고 할 정도도 불친절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필요한 것이 있어도 요청하기가 싫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왜 이런곳이 좋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돈이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