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사진보고 속아 3박을 잡았네요 들어가자마자 날파리들이 날라다녔고 테라스는 발디디기 싫을정도고 화장실타일은 다 까져있네요 깔끔한 느낌이라고는1도 없네요 주인장 대처로는 하수구교체 밖에없었습니다 불친절은 덤이구요 실내가 저렇게 어둡게 되어있는 상태에서 촬영을하니 좋아보일수 밖에요 역대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평점에 속아 결제했네요 신행기분은 다 망치구요 급하게 근처 3만원짜리 숙소잡있는데 어찌나 좋던지 웬만하면 좋은후기 남기는데 도저히 안나오네요ㅎㅎ사진좀 남겨둘걸..1분도 있기싫어서 급하게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