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cerca de Montaña de los Mártires Chimyeongjasan en Jeonju

"muy buena zona y excelente servicio y atención del personal "

"La casa de huéspedes está muy bien ubicada y los sitios de interés de Jeounju muy cercanos. La casa es acogedora, muy estilo coreano tradicional. Con todos los servicios. Un poco de frío en los baños. "

"Really beatiful and well-curated guest house. This is what we were expecting of a hanok stay. The owners are the best of the experience. Always attentive and so nice with us. This has been a special stay.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100%. Thanl you Sarah for everything again"

"Un lugar acogedor, con todos los servicios y sin duda con los mejores hosts que hay. Los dueños atienden su propio hotel y se preocupan por cada detalle. Recomendado ampliamente."

"Perfecta ubicación "

"Es uno de los mejores lugares en los que me he hospedado, todo al rededor es hermoso, tiendas cerca y dentro de la habitación había todo lo necesario sobretodo para los que viajamos dem otro lado del mundo y necesitamos conexiones diferentes. Fue una excelente mezcla de lo tradicional con la tecnología moderna. "

"네 편안했습니다"

"We had a nice stay here… the owner was there to greet us when we arrived to check in, and even though we were early, he had our room ready and allowed us to check in early. He was friendly and even gave us a few recommendations of where to visit while we stayed. We stayed in a traditional ondol room, so it was nostalgic for me, having grown up in Jeonju, but if you’re not accustomed to sleeping on the floor, you might want to opt for a room that has a bed. We loved the location since it was...

"방이 좀 작지만 너무 깨끗해요. 보일러 온도를 살짝만 올렸는데 방바닥이 지글지글 끓어서 간만에 온돌방에 온몸 지지고 자서 개운했습니다. "

"생각보다 훨씬 훌륭해서 대만족.앞으로 전주 출장가면 여기로 계속 갑니다"

"제가 있었던 객실(SPACE5)이 제일 작은 방이었던 것 같은데, 방이 상당히 작긴 해도 필요한 건 다 있어서 나름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별 다섯 개 드리긴 했지만 사실 모든게 다 훌륭하다는 건 아니구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았다라는 겁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신발 벗는 곳 따로 없이 바로 온돌방이어서 살짝 당황스럽긴 했어요. 바로 옆에 신발보관함이 있어서 방문 밖에서 신발 벗고 보관함에 바로 넣어야 하는 구조라 드나들 때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깔고 자는 요가 일반적인 싱글베드 폭보다 좁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체격이 크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그런 가구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안나와요. 좁은 공간을 나름 영리하게 꾸몄다 생각했구요, 이 방은 저처럼 혼자 쓰셔야지 둘이 쓰면 대략 난감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때 마치 일본료칸에서처럼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고, 아침에 준비해 주시는 간단한 조식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무엇보다 24 시간 안내가 가능해 저처럼 업무로 늦은 시간 체크인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12시 체크아웃이 매력있네요 :) 덕분에 잘 있다 갑니다ㅎ"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했어요"

"とても素敵な施設とお部屋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散歩コースもあり楽しめました。 朝食の３メニュー共に抜群に美味しかったです。この味を味わう為にまた来てもいいと思いました。ジャグジーが使えなかった事、テレビのリモコンでエアコンも出来る事を伝えられてなかったのは残念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