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ncias en Kamikochi

"Staying at La Terra Resort was an absolute dream. The atmosphere, the perfectly curated property, and the delicious meals were all wonderful—but what truly made the experience unforgettable were the people. The team behind the scenes, along with the staff, made us feel so cared for and welcomed. One of the highlights was meeting Roshan, the owner. Learning about his colorful background and how La Terra came to be added such a personal and inspiring layer to our stay. He is a man of many...

"buen hotel y gran atención del peesonal. a tener en cuenta que no hay baño en ñas habitaciones, el común está en muy buen estado y el baño típico japones hay opción del familiar en el q puedes estar en privado con tu pareja o familia. Lo peor es la situación está a unos dos km de la parada de JR y cerca tiene un bus pero la frecuencia es nefasta"

"バス停からとうかった"

"Wonderful stay in a historic lodge in the middle of the national park. Highly recommended!"

"家族7人で泊まりましたが、十分な広さでゆっくり寛げました。お部屋も綺麗で清潔感もあり、スタッフの対応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食事も飛騨牛など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お部屋の露天風呂も良かったです。また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원래 온천여행을 꺼려했지만, 시로후네 온천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비교적 넓은 숙소를 예약한 것도 이유겠지만, 10월 20일 경 아름다운 단풍에 둘러쌓인 이 온천은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성껏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온천 내부는 남탕과 여탕이 구별돼 있고, 야외온천은 혼욕탕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온천은 가지 않았지만 대형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온천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上高地 구경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불과 10 여분 거리에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통 일본 온천의 운치를 느끼고 싶은 한국 분들 계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