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za o patio

Opiniones sobre Salon de Tangza

2.5 out of 5
Salon de Tangza
14, Sehwa 11-gil, Gujwa-eup, Jeju City, Jeju

Opiniones

8,4

Muy bueno

Evaluación: 10 - Excelente. 8 de 19 opiniones" "
Evaluación: 8 - Bueno. 8 de 19 opiniones" "
Evaluación: 6 - Aceptable. 1 de 19 opiniones" "
Evaluación: 4 - Mediocre. 1 de 19 opiniones" "
Evaluación: 2 - Terrible. 1 de 19 opiniones" "

8,4/10

Limpieza

8,4/10

Personal y atención

8,0/10

Servicios

8,8/10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10/10

Cuidado del medio ambiente

Opiniones

10/10 Excelente

DOHOON

Viajó con su familia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Se hospedó 5 noches en octubre de 2023
Respuesta de Juno el 1 nov. 2023
좋은 평가 진심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10 Bueno

YONG SEONG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Se hospedó 7 noches en marzo de 2021
Respuesta de 지준호 el 25 mar. 2021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8/10 Bueno

SEONGHOON

Le gustó: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No le gustó: Personal y atención
좋은 위치, 개성있는 구조
세화해변과 주변 편의시설(식당, 편의점 등)이 주변에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건물 자체의 구조도 독특해 재미나게 머뭄 다만 손님을 응대하는 사업자의 태도는 숙박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아쉬운 부분이 있음
Se hospedó 1 noche en julio de 2020
Respuesta de 지준호 el 17 jul. 2020
불친절하게 비췄다면 죄송합니다. 전날 보내드린 이용안내문자를 확인하지 않으시고 전화를 하셔서 통화중에 다소 건조하게 제가 말을 한것 같네요 ㅜㅜ

4/10 Mediocre

YeEun

No le gustó: Limpieza,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엄청 좁음. 사진보다 상상이상으로 좁음. 계단이 가파름. 화장실 최악 좁고, 곰팡이 심각함. 거울도 더러움, 샤워커튼도 곰팡이 !! 요즘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 하루 뿌려놓으면 깨끗해지는거 많은데.. 심각함 3시반에 도착해서, 주차만 미리하고 해변 좀 보고 와도되는지 물었는데. 주차는 되는데, 4시 체크인하라고 알겠다했는데, 두번이나 자꾸 얘기함; (체크인 4시 체크아웃 11시 ) 세화해변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가까운 편의점 도보 8분정도 거리 주변에 딱히 뭐가 없음 (식당,편의시설)
Se hospedó 1 noche en agosto de 2019
Respuesta de 주인장 el 6 sept. 2019
뿌리는 곰팡이약 당근 해봤지만 그거보단 휴지를 락스로 적셔가며 붙여놓고 반나절이상 마를때까지 붙여놓고 화장실 청소를 다시해야 그나마 어느정도 없어집니다. 습도높은 제주에 당시 가을장마였고 성수기라 하루라도 방이 비는 날이 없어 대대적인 곰팡이제거 작업을 할수가 없었죠. 이번주부터 방이 비는날이 많아 했습니다만 어쨌든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30분일찍 오셨는데 입실 안시켜주셔서 첨부터 기분이 상하셨나봅니다. 그렇지만 입퇴실시간 준수는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저만의 원칙이라서요. 많은 손님들이 이른 입실 요청을 하시지만 전 짐만 맡아줄 뿐입니다. 일찍 입실하신분들이 다른 분들에 비해 퇴실시간도 잘 안지끼시는걸 많이 경험해서 학습이 되었나봅니다. 입실문자에도 이른입퇴실엔 추가요금이 나온다 써드렸구요. 세상엔 다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이겠죠. 그러니 저도 이리 박한 평가를 받았겠지만요. 하하하~ 언젠가 이런 악플로 맘상하실 날이 있을거구요. 욕실좁은건 해결 방법이 없으니 걍 청소나 좀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8/10 Bueno

Jongyeon

Le gustó: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살롱드탱자 사장님이 정보를 정리 잘해둬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사진이랑 비슷하고 화장실이 좀 오래된 티가났어요. 근데 벽도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덕에 잘쉬다왔습니다.
Se hospedó 1 noche en agosto de 2019
Respuesta de 지준호 el 30 ago. 2019
벌써 지은지 3년이 넘어서 슬슬 낡은 티가 나죠? 특히 제주도 특성상 습기에 취약한 화장실은 더 그렇네요. 그렇다고 지금 많은 돈을 들여 리노베이션하긴 넘 이르구요 ㅋ 좋은 평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10/10 Excelente

Cindy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I’ll stay again.
Very beautifully decorated room with comfortable places to sit and relax.
Se hospedó 1 noche en agosto de 2019
Respuesta de Juno el 25 ago. 2019
Thax for yr good cooments. I'll wait for U hahaha~

8/10 Bueno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servicios,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Se hospedó 2 noches en julio de 2019
Respuesta de 지준호 el 27 jul. 2019
평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8/10 Bueno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침구류도 편했습니다. 또한 조용한 동네이면서도 주변에 해변, 식당 등이 모두 함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만, 욕조가 놓여있는 곳의 벽이 공용구간인 숙소 마당쪽으로 창 하나 없이 그대로 뚫려있습니다. 조그만 물소리도 모두 밖으로 새어나가서 이 부분은 좀 의아했습니다.
Se hospedó 1 noche en junio de 2019
Respuesta de 지준호 el 30 jun. 2019
원래 좁은 야외테라스에 욕조를 뒀는데 폴딩도어를 설치해서 실내화시켰는데 창문까지 달아야되겠군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10 Aceptable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굉장히 좁은 복층형태.약간 놀랐습니다. 20대초반이 귀엽게 묵을 숙소입니다 화장실과욕실또한 ..안락함과는 거리가 있네요
Se hospedó 1 noche en junio de 2019
Respuesta de 주인장 el 26 jun. 2019
불편하셨군요 수인님. 부티크민박을 컨셉으로 제한된 예산에 방3개를 만들다보니 복층이 되었고 널찍함과는 거리가 있나봅니다. 어떤 분들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으신 분들도 있고 암튼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찾으심 될 것 같습니다. 널찍하고 욕조있는 숙소를 원하심 10만원 이상의 숙소를 찾으심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8/10 Bueno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그냥저냥..
방음이 안돼서 옆숙소 소리가 들려요 다른건 평이했습니다.
Se hospedó 1 noche en mayo de 2019
Respuesta de 민박주인 el 14 jun. 2019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방음은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2/10 Terrible

Sojeong

N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인스타용이 아닌 편안한 숙소로 재도약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용 컬러플한 인테리어로 사진 잘 나오고, 주변상권과 세화해변을 비가 안오면 걸어다닐수있는 위치는 좋아요! 다만 이 좋은 장점을 다 무너트린 결정적 한방! 청결도! 화장실은 수압낮아서 잘 막힐수있고요 씻는것도 불편해요 좁은건 기본이고요 곰팡이 냄새가 진동해요 여기저기 곰팡이 그럴수있어요 하지만 샤워커튼 1/4이 곰팡이껴서 건들기도 싫고 냄새도 심한데 왜 그대로 사용중이신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화장실 강제폐쇄하고 저희부부는 주변맛집에서 해결하고 사용을 최소한 했습니다. 수세미도 건들기싫었고 수건은 너무 바삭하게 잘 건조되어있는데 아주 거칠어서 제게는 수건인지 걸레인지 애매했고요 냉장고에 물 없어서 저희는 편의점에서 사다먹었습니다.취향이지만 캡슐커피2개 준비되어있었고요 전 커피를 못마시는타입이라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냉장고 잘 안닫히고 열립니다. 주의하시고요 후기에 많던 창문덜컹임이 없었습니다. 단지 창이 많은데 암막처리가 안되서 이른아침 강제기상이 가능했고 비오는 날은 환기가 안되서 숨이 막히고 더웠습니다. 에어컨은 커버로 덮혀있었고 높은 위치에 리모컨도 안보여서 포기하고 거의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벌레후기를 봐서 청소상태가 걱정되서 특별히 부탁드렸고 특별히 신경써서 해주셨다고 문자도 왔는데 입구의 맛집리스트와 주의사항이 적힌 파일 위에는 뭔가 닦다만듯한 휴지가 올려져있었고 계단에는 전 투숙객의 머리카락이 보이며 2층 난간에는 먼지가 잡히더라고요;; 식기보관된 곳에는 뿌리는 에프킬라가 있어서 찜찜했고요 화장대는 조명을 켜면 눈이 부셔서 사용이 힘들고요 편히 앉아서 사용하기에 거울이 낮아서 턱만 보여요;; 보일러작동이나 이상유무를 알려주시려고한건지 전화가 한번오셨는데 첫시작이 어머님이였기에 당황했고요 제가 81년생이긴 하지만 아이없고 남편과 둘의 여행에서 나이만 가지고 어머님이라고 부르시는것보다는 이름이나 고객님 투숙객 누구씨라도 불러주셨다면 덜 기분이 나빴을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밖이라 그랬던건지 정확한 내용전달이 아닌 이야기를 하시다마시고 끊으셔서 또 당황했습니다. 별로 다시 통화나 연락드리고싶은 마음이 안들어 다시 하지않았고요 4박5일의 일정중 매일 다른 숙소를 경험하고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최소한 곰팡이난 샤워커튼과 오래된 수세미는 바꿔놓고 분리수거하도록 해놓고 설명되어있다면 최소한 밖에 일반쓰레기통이 그렇게 가득 차 있다면 비워놓으셔야하는게 아닐까싶었습니다. 뭐 비가 워낙 많이와서 힘드셨을수도 있고 제가 운이 나빴을수독 너무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제가 볼때는 기본적인 사항이라서요! 좁고 수압낮은건 벌레 들어오는건 어쩔수없다지만 청소상태와 고객응대는 좀 아닌거같았습니다. 왠만하면 좋은후기나 안좋아도 글은 안남겼는데 여기는 좀 느끼시고 변하셔서 다른분들께는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기에 적어봅니다. 좋은 장점들이 청결로 지옥같은 밤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Se hospedó 1 noche en mayo de 2019
Respuesta de 민박주인 el 14 jun. 2019
예약시 청소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걸 요청하셔서 오시기 전부터 불안했는데 역시 그 누구도 쓰지 않으셨던 강력한 악플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반성하고 제 민박이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셨겠지만 죄송한 마음보단 기분부터 안좋아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님의 가시돋힌 말에 이 일을 때려치고 싶은 생각만 휘몰아치는 밤이네요.

10/10 Excelente

dahae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진짜 사진에 다 못담을 정도로 이쁜 숙소였어요.
외관부터 너무 이뻤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벽지 색상이 너무 이뻤어요. 방도 따뜻하고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쓰신게 보였어요. 친구랑 진짜 감탄하면서 방 너무 좋다고 신나했어요. 화장실에는 베란다?가 있고 구조도 특이한 점이 저는 더 좋았어요. 복층구조여서 이층에 침구가 있었는데 누우면 창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객실에 창도 많이 나 있고 보일러도 잘 되고 침대에 또 전기매트가 있어 정말 따뜻하게 오히려 더울정도로 잘 잤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퇴실할 때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숙박 근처는 세화해변근처여서 방을 잡은 거였는데 해변이랑도 가깝고 주위에 식당도 있고 편의점 카페 등 다 가까운데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제주도 가면 재방문 무조건 할거에요!!
Se hospedó 1 noche en abril de 2019
Respuesta de 지준호 el 15 may. 2019
재방문 하시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게요 ㅋ 다시 오심 그땐 밤에 무료 별투어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천문지도사 자격증이 있어서... ㅋ

10/10 Excelente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저는 나홀로 뚜벅이 여행이라 위치와 교통을 중점으로 선택했구요. 물빛이 너무 예쁜 세화해변이 도보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과 예쁜 카페가 주변에 많다는 점도 선택 요인이었어요. 침실(침대)이 복층에 있는데 깨끗하고 아늑하고 좋았지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살짝 불편할 수 있어요. (평소 복층생활 안하는 분들은 재밌고 새롭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저는 원래 복층 오피스텔에 살고있어서 ㅎㅎ)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어서 샤워하기가 약간 불편했어요. 그래도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크게 불편하거나 안좋았던 점은 없었고 만족스럽게 잘 쉬고 왔답니다. 제주도를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일단 이쪽이 좀 조용한 거 같아요.(성수기가 아니기도 했지만요)
Se hospedó 3 noches en marzo de 2019
Respuesta de 지준호 el 15 may. 2019
화장실이 좁은 게 불편하셨죠? 작은 건물에 방이 세 개이다 보니 부득이 화장실을 작게 설계했습니다. 다음에 오실땐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독립되어 있고 야외에 욕조까지 있는 독채탐라 이용 고려해 보셔요~^^

8/10 Bueno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이쁜집
깨끗하고 좋았는데 저희 숙박날 비가 너무많이와 천장빗소리에 깼어요 ㅠ 가족이 지내기 괜찮지만 계단이 가파른편이라 조심해야해요
Se hospedó 1 noche en junio de 2018
Respuesta de 주인장 el 20 jun. 2018
평가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평가시네요^^

10/10 Excelente

Fion, Hong Kong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A wonderful hostel in Jeju
Salon de tangza has only three rooms, Loft, Vitoria and Morroccan. We spent 2 nights with Morroccan and 1 night with Loft. It is clean, comfort, near beach, cafe, restaurants and bus stops. And the host Juno is a friendly and nice gentleman. You will find out he spends a lot of time on room decoration. Finally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hostel to whom would like to travel to Jeju!!
Se hospedó 2 noches en abril de 2018
Respuesta de Juno el 30 abr. 2018
I appreciate yr kind & sincere comments very much. Hope U all well & be HAPPY~

10/10 Excelente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만족!!
무척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e hospedó 2 noches en diciembre de 2017
Respuesta de 살롱드탱자 쥔장 el 10 ene. 2018
5점 엄지척!! 감사합니다~

10/10 Excelente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독특하고 예쁜 곳!
일단 주변 지역이 조용해서 편히 쉬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신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가면 또 묵고 싶어요~
Se hospedó 1 noche en diciembre de 2017
Respuesta de 살롱드탱자 쥔장 el 10 ene. 2018
최국화님이시죠? 좋은 평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건강 & 낙상 조심하시구요~^^

8/10 Bueno

Cliente verificado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
가격이 매우 저렴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청결도 등은 타 호텔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성산항과는 10분정도 도보거리에 있고 성산일출봉도 15~20분정도의 도보거리에 있습니다. 대신 전망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침대가 약간 배겨서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카운터보시는 분께서 불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체크인하기 위해 기다려야 했고, 짐을 맡길 때도 너무 차갑게 말해서 눈치를 봐야했어요. 다른 건 호텔수준이라는 인상이었는데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0/10 Excelente

임서균, 서울

Le gustó: Limpieza, personal y atención, estado de la propiedad e instalaciones, comodidad de la habitación
조음
조음
Respuesta de General Manager el 26 feb. 2017
깨끗하게 쓰시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해주신것만해도 감사한데 이런 평점까지 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